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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주먹

자기 주먹을 빨기 시작한 나무.

모빌을 보면서도 자면서도 주먹을 쪽쪽 빨았다.

아직 손가락을 피지 못하고 커다란 주먹만 입 근처로 가져온 뒤 한참을 헤매다가 입에 넣는데

이 작은 손짓을 하는데도 온 집중을 다하는 것이 참 귀엽다!

아기를 키우면서 살면서 당연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작은 것들을 아기가 할 수 있을때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주먹이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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