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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고양이

아가의 첫 수영

우리 집에는 욕조가 없어서 시댁에 내려간 김에  나무의 첫 수영을 준비하며 목튜브를 챙겨갔다!

엄마 양수 속에서 헤엄치던 기억으로 아가들은 자연스럽게 수영을 할 수 있다는데

집에서 아가가 만족할 만큼 물을 받아서 수영을 시키기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시댁에서 깨끗하게 욕조를 청소해 주셨고, 발가벗은 나무는 목 튜브를 끼고 물 속에 풍덩!

처음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발이 욕조 밑에 닿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나름의 헤엄을 쳤다! 온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수영을 하다니

동실동실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자주 해주고 싶지만 당분간은 시댁에 갈때 수영하는 걸로 만족해야지!

 

수영하는 것 까먹지 말고 조금만 더 커서 베이비 수영장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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