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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콕

탐나는 자리 잠깐 나무 자리가 비면 동일이 녀석은 그 자리를 꿰차고 앉는다. 따뜻한 나무의 온기가 남아있는 자리. 더보기
태어나서 처음 꽂은 머리핀 태어나서 처음 머리핀을 꽂은 나무! 아직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 머리핀을 꽂으면 머리카락이 후두둑 빠질 것 같은 두려움! 그래도 너무 귀엽다 너어어어 더보기
바나나 치발기 73day . 바나나 치발기를 선물받았다. 아직 이가 없어서 치발기를 사용하기엔 빠른 시기! 하지만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을 수 있는 힘이 생겨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좋아하는 느낌 ? 아가 목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바나나 껍질이 양옆으로 까져 있는게 귀엽다. 100일이 넘은 지금은 양손으로 바나나치발기를 잡고 질겅질겅 씹는다. 진화하고있는 원숭이! 더보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주먹 자기 주먹을 빨기 시작한 나무. 모빌을 보면서도 자면서도 주먹을 쪽쪽 빨았다. 아직 손가락을 피지 못하고 커다란 주먹만 입 근처로 가져온 뒤 한참을 헤매다가 입에 넣는데 이 작은 손짓을 하는데도 온 집중을 다하는 것이 참 귀엽다! 아기를 키우면서 살면서 당연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작은 것들을 아기가 할 수 있을때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주먹이 퉁퉁. 더보기
서로 관심 없음 나무가 태어나고 50일 정도까지는 방묘문을 안방에 설치하고, 나무와 함께 안방에서 생활했어요. 같은 곳에만 있는 나무가 답답할 것 같아서 조금씩 거실에 나와 방구경도하고, 고양이들과도 만났습니다. 나무는 아직 시력이 덜 발달하여 움직이는 고양이들을 따라갈 수 없고,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아기에게 관심이 없어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같은 집에 살고 있는데 통성명도 못한 사이. 언젠가 함께 놀 수 있겠죠 ? 더보기
your pickok 픽콕 pickok 심장에 픽, 콕 하고 박히는 귀여운 것들을 그리고 만들어요. 지금 제 심장을 픽콕하는 것은 함께하는 반려묘 3마리와 자라는 아기 나무. 우리 가족이에요. 살짝씩 스쳐가는 취미와 사진도 공유합니다. 제가 다른사람의 심장도 픽콕할 수 있을까요 ? 더보기
기분좋은 상상 신생아 나루는 2시간 마다 밥을 먹었어요. 가만히 앉아 밥을 주는 건데, 어깨도 허리도 쏟아지는 잠도 너무 피곤했어요. 새벽에도 안자고 온 방을 뛰어다니는 동일이가 나무 밥을 주면 좋을텐데. 상상만해도 기분 좋은 일이지요 ? 더보기
Here we are! here we are! 아기를 낳기 전부터 눈여겨 보던 귀여운 브랜드가 있었다. 바로 [베베드피노] '나무의 첫 번째 옷은 여기서 사야지' 생각하다가 기회가 있어 매장에 방문해 베냇저고리를 하나 골랐다. 신기하게 위로 묶는 모자와 겨울 아기에게 딱 좋은 도톰한 베냇저고리.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막 태어난 아가가 입을 수 있는 옷 주세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요! 하고 고른 옷은 아가 나무가 급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아차 얼마 못입겠군 싶었는데 112일 오늘까지 다행히 잘 입고있다. 사실 전면 단추 옷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감이 있긴 한데, 입으면 어찌나 귀여운지 - 얼른 커서 베베드피노에 멜빵바지를 사러 가야지. 더보기